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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신미(2019-07-21 12:04:39, Hit : 3, Vote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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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서 폭우로 고립된 피서객 8명, 40분 만에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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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19구조대원들이 21일 전남 구례군 광의면 천은사 인근의 물 불어난 계곡에 고립된 피서객을 구조하고 있다.. 순천소방서 산악구조대 제공</em></span><br>21일 오전 7시 50분께 전남 구례군 광의면 천은사 인근 계곡에서 고립된 김모(59)씨 등 피서객 8명이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40분 만에 구조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br><br>김씨 등은 전날 인근 펜션에 휴가를 왔다가 폭우로 계곡물이 불어 빠져나오지 못하고 소방당국에 구조를 요청했다. <br><br>순천소방서 산악구조대는 계곡 하류로 김씨 등을 이동하게 한 뒤 5m 높이 수문교에 사다리를 연결해 이들을 구조했다.<br><br>제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구례 지리산에는 20∼21일 이틀간 260mm가 넘는 비가 내렸다.<br><br>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br><br><br>▶ [스포츠경향 인기 무료만화 보기]<br>▶ [지금 옆사람이 보고있는 뉴스]<br><br>©스포츠경향(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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