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안내 > 제10경[배론성지]


배론성지는 한국 천주교 전파의 진원지로 천주교사의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성지로 1801년 신유박해때 많은 천주교인이 배론 산골로 숨어들어 살았는데 그들은 옹기장사로 생계를 유지하였고 황사영이 당시의 박해상황과 천주교 신도의 구원을 요청하는 백서를 토굴속에 숨어 집필한 지역이며 1855-1866년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인 성요셉신학교가 소재했던 지역이고, 우리나라 최초의 유학생중의 한명인 김대건 신부에 이어 두번째 신부가 된 최양업의 분묘가 소재한 지역이다. 아울러 1866년 병인박해의 첫 순교자인 남종삼 묘소가 배론성지와 인접한 학산리에 있다.
근대에 이르러 1958년 원주교구에 속하여 원주교구장이 개발착수하여 진입로를 비롯한 성지일원을 말끔히 정리하고 단장하였다.







* 배론이란? - 배론이란 지명은 골짜기가 배밑바닥 같다고하여 한자 새김으로 주론(舟論) 또는 음대로 배론(排論)이라고도 합니다.
* 백서 - 가로 62cm, 세로 38cm되는 흰 명주 비단에 한줄에 110자씩 122행 13,384자로 작성되었으며 원본은 로마교황청 문서보관소에 보관중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배론성지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